경남 행복농촌 ‘소득·체험’ 전국 1위
입력 2020.09.30 (21:35)
수정 2020.09.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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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행복농촌 만들기 경연 소득·체험 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행복농촌 만들기에 경남에서는 사천 우천바리안마을과 산청 시천면, 양산 창기마을이 참가해 모두 수상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행복농촌 만들기에 경남에서는 사천 우천바리안마을과 산청 시천면, 양산 창기마을이 참가해 모두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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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행복농촌 ‘소득·체험’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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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21:35:38
- 수정2020-09-30 21:39:26
경상남도가 행복농촌 만들기 경연 소득·체험 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행복농촌 만들기에 경남에서는 사천 우천바리안마을과 산청 시천면, 양산 창기마을이 참가해 모두 수상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행복농촌 만들기에 경남에서는 사천 우천바리안마을과 산청 시천면, 양산 창기마을이 참가해 모두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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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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