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소통 원활…서울-전주 2시간 6분
입력 2020.09.30 (21:49)
수정 2020.09.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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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30일), 귀성길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 9시 기준,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요금소에서 전주나들목까지는 2시간 6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인 내일(1일)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지, 정체 구간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밤 9시 기준,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요금소에서 전주나들목까지는 2시간 6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인 내일(1일)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지, 정체 구간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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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성길 고속도로 소통 원활…서울-전주 2시간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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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21:49:19
- 수정2020-09-30 21:52:03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30일), 귀성길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 9시 기준,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요금소에서 전주나들목까지는 2시간 6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인 내일(1일)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지, 정체 구간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밤 9시 기준,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요금소에서 전주나들목까지는 2시간 6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인 내일(1일)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지, 정체 구간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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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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