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구당 자산 2억 8천8백만 원…道 중 가장 적어

입력 2020.09.30 (21:52) 수정 2020.09.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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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지역 가구당 자산은 2억8천8백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억4천만 원가량 낮고, 9개 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제주가 5억4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4억7천5백만 원, 강원 3억4천8백만 원 순입니다.

전북은 자산 증가율도 경남과 경기, 충남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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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가구당 자산 2억 8천8백만 원…道 중 가장 적어
    • 입력 2020-09-30 21:52:40
    • 수정2020-09-30 21:55:12
    뉴스9(전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지역 가구당 자산은 2억8천8백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억4천만 원가량 낮고, 9개 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제주가 5억4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4억7천5백만 원, 강원 3억4천8백만 원 순입니다.

전북은 자산 증가율도 경남과 경기, 충남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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