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지역 고령자 비율 20.6%…가파른 증가 전망
입력 2020.10.04 (21:45)
수정 2020.10.0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북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의 조사 결과, 올해 전북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자는 36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6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은 오는 2천30년에 30퍼센트, 2천45년에는 42.5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의 조사 결과, 올해 전북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자는 36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6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은 오는 2천30년에 30퍼센트, 2천45년에는 42.5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전북지역 고령자 비율 20.6%…가파른 증가 전망
-
- 입력 2020-10-04 21:45:32
- 수정2020-10-04 21:57:40
앞으로 전북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의 조사 결과, 올해 전북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자는 36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6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은 오는 2천30년에 30퍼센트, 2천45년에는 42.5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의 조사 결과, 올해 전북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자는 36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6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은 오는 2천30년에 30퍼센트, 2천45년에는 42.5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