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4개 단지 30여 분 정전…12명 승강기 구조
입력 2020.10.06 (08:06)
수정 2020.10.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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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 오후 6시 반쯤 창원시 대방동 4개 아파트 단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일어나, 30여 분 동안 전기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정전이 발생하면서 창원 소방본부에는 승강기 갇힘 신고가 잇따라 주민 12명이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한전 경남본부 측은 배전 선로 이상이나 아파트 변압기 이상 등을 이유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전이 발생하면서 창원 소방본부에는 승강기 갇힘 신고가 잇따라 주민 12명이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한전 경남본부 측은 배전 선로 이상이나 아파트 변압기 이상 등을 이유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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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아파트 4개 단지 30여 분 정전…12명 승강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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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08:06:05
- 수정2020-10-06 08:56:23
어제(5) 오후 6시 반쯤 창원시 대방동 4개 아파트 단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일어나, 30여 분 동안 전기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정전이 발생하면서 창원 소방본부에는 승강기 갇힘 신고가 잇따라 주민 12명이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한전 경남본부 측은 배전 선로 이상이나 아파트 변압기 이상 등을 이유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전이 발생하면서 창원 소방본부에는 승강기 갇힘 신고가 잇따라 주민 12명이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한전 경남본부 측은 배전 선로 이상이나 아파트 변압기 이상 등을 이유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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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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