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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기’ 전국체전 내년 10월 개최
입력 2020.10.06 (10:16) 수정 2020.10.06 (10:48) 930뉴스(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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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 등 12개 시군에서 열리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6일 동안 개최됩니다.
경북도는 1년 연기된 대회를 잘 준비해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 등 12개 시군에서 열리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6일 동안 개최됩니다.
경북도는 1년 연기된 대회를 잘 준비해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1년 연기’ 전국체전 내년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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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10:16:46
- 수정2020-10-06 10:48:55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 등 12개 시군에서 열리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6일 동안 개최됩니다.
경북도는 1년 연기된 대회를 잘 준비해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 등 12개 시군에서 열리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6일 동안 개최됩니다.
경북도는 1년 연기된 대회를 잘 준비해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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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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