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0.10.06 (20:42) 수정 2020.10.06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전해드렸는데요,

택배노조가 파업을 철회한 지 한달 가까이 됐지만 별다른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을 전한다는 우정사업본부인데 실제 일을 하는 노동자의 마음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감안해 하루 빨리 해결책이 마련돼야 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는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0-10-06 20:41:59
    • 수정2020-10-06 20:44:36
    뉴스7(제주)
앞서,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전해드렸는데요,

택배노조가 파업을 철회한 지 한달 가까이 됐지만 별다른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을 전한다는 우정사업본부인데 실제 일을 하는 노동자의 마음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감안해 하루 빨리 해결책이 마련돼야 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는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