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서울시, 가락시장 ‘공영 도매인’ 도입 추진
입력 2020.10.06 (21:42)
수정 2020.10.06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3년 서울 가락시장에 '전남형 공영 시장 도매인'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영 도매인제는 경매 절차 없이 생산자와 시장 도매인이 사전 협상을 통해 거래해서 유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공영 도매인제는 경매 절차 없이 생산자와 시장 도매인이 사전 협상을 통해 거래해서 유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서울시, 가락시장 ‘공영 도매인’ 도입 추진
-
- 입력 2020-10-06 21:42:48
- 수정2020-10-06 21:49:18
전라남도와 서울시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3년 서울 가락시장에 '전남형 공영 시장 도매인'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영 도매인제는 경매 절차 없이 생산자와 시장 도매인이 사전 협상을 통해 거래해서 유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공영 도매인제는 경매 절차 없이 생산자와 시장 도매인이 사전 협상을 통해 거래해서 유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