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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6 (22:01) 수정 2020.10.06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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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편의점에 들른 20대 청년은 무심코 단말기 화면을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편의점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화면에 자신의 네 살 때 사진이 떠 있었던 겁니다.
실종아동이란 사실조차 모른 채 보호시설에서 자란 이 청년, 20년 만에 가족과 만났습니다.
연휴 하루 전날에 일어난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편의점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화면에 자신의 네 살 때 사진이 떠 있었던 겁니다.
실종아동이란 사실조차 모른 채 보호시설에서 자란 이 청년, 20년 만에 가족과 만났습니다.
연휴 하루 전날에 일어난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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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22:01:43
- 수정2020-10-06 22:05:56

며칠 전, 편의점에 들른 20대 청년은 무심코 단말기 화면을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편의점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화면에 자신의 네 살 때 사진이 떠 있었던 겁니다.
실종아동이란 사실조차 모른 채 보호시설에서 자란 이 청년, 20년 만에 가족과 만났습니다.
연휴 하루 전날에 일어난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편의점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화면에 자신의 네 살 때 사진이 떠 있었던 겁니다.
실종아동이란 사실조차 모른 채 보호시설에서 자란 이 청년, 20년 만에 가족과 만났습니다.
연휴 하루 전날에 일어난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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