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사태 위험 1·2등급지에 태양광발전시설 54곳
입력 2020.10.06 (23:18)
수정 2020.10.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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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50여 개 태양광 발전시설이 자리 잡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도내 산사태 위험 1등급 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20곳, 2등급 지역은 34곳 등 54개 태양광 발전시설이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광역시도별로는 전북이 245곳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는 6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산림청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도내 산사태 위험 1등급 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20곳, 2등급 지역은 34곳 등 54개 태양광 발전시설이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광역시도별로는 전북이 245곳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는 6번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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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산사태 위험 1·2등급지에 태양광발전시설 5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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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23:17:59
- 수정2020-10-06 23:48:00
강원도 내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50여 개 태양광 발전시설이 자리 잡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도내 산사태 위험 1등급 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20곳, 2등급 지역은 34곳 등 54개 태양광 발전시설이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광역시도별로는 전북이 245곳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는 6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산림청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도내 산사태 위험 1등급 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20곳, 2등급 지역은 34곳 등 54개 태양광 발전시설이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광역시도별로는 전북이 245곳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는 6번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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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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