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에 무인카페·민원안내 로봇 설치
입력 2020.10.07 (19:42)
수정 2020.10.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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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내에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이 설치됐습니다.
대전시는 중소업체의 신기술을 공공기관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한 '공공 테스트베드 사업'의 하나로 지역 업체가 개발한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을 시청사 1층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은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에, 대전시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중소업체의 신기술을 공공기관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한 '공공 테스트베드 사업'의 하나로 지역 업체가 개발한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을 시청사 1층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은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에, 대전시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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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에 무인카페·민원안내 로봇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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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7 19:42:41
- 수정2020-10-07 19:54:02
대전시청사 내에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이 설치됐습니다.
대전시는 중소업체의 신기술을 공공기관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한 '공공 테스트베드 사업'의 하나로 지역 업체가 개발한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을 시청사 1층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은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에, 대전시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중소업체의 신기술을 공공기관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한 '공공 테스트베드 사업'의 하나로 지역 업체가 개발한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을 시청사 1층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은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에, 대전시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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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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