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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 “학교 현장서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
입력 2020.10.09 (22:24) 수정 2020.10.09 (22:36)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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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9)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광주시교육청과 관내 학교들의 언어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외국어나 신조어, 속어, 줄임말 등의 무분별한 사용이 발견됐다며, 우리말로 순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시교육청 차원에서 우리말 사용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순화 작업 등 체계적인 계획과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시교육청 차원에서 우리말 사용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순화 작업 등 체계적인 계획과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학벌없는사회 “학교 현장서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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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22:24:12
- 수정2020-10-09 22:36:32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9)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광주시교육청과 관내 학교들의 언어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외국어나 신조어, 속어, 줄임말 등의 무분별한 사용이 발견됐다며, 우리말로 순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시교육청 차원에서 우리말 사용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순화 작업 등 체계적인 계획과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시교육청 차원에서 우리말 사용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순화 작업 등 체계적인 계획과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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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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