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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오늘] “제2의 조폐창 우려…인력개발원 매입 절차 착수”
입력 2020.10.09 (22:34) 수정 2020.10.09 (22:38)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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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옥천군은 옥천읍 죽향리에 있는 충북 인력개발원 매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충주와 음성지역이 충북 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주요소식 구병회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옥천군은 옥천읍 죽향리에 있는 충북 인력개발원을 매입하기 위해 군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군민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0.2%가 종교 시설 입주 우려 등으로 매입에 찬성했고, 25.4%는 재정 낭비 등을 이유로 반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 상공회의소가 적자를 이유로 문을 닫은 충북 인력개발원의 매입 예정 가격은 180억 원입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5일 기준 충북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0.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하락하고 청주지역은 제자리 걸음 했지만 음성이 0.18%, 충주가 0.16% 올라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충주 지역은 전셋값이 0.24% 올라 전국 평균 0.14%를 상회했으며 올 들어 누적 상승률 7.83%로 도내에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수확철 농촌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탄력 순찰제를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주민이 희망한 시간과 장소를 참고해 순찰하는 새로운 방식의 치안서비스입니다.

제천 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호박과 고추 등 농산물 도난 신고 9건이 접수됐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 [충북&오늘] “제2의 조폐창 우려…인력개발원 매입 절차 착수”
    • 입력 2020-10-09 22:34:25
    • 수정2020-10-09 22:38:52
    뉴스9(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옥천군은 옥천읍 죽향리에 있는 충북 인력개발원 매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충주와 음성지역이 충북 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주요소식 구병회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옥천군은 옥천읍 죽향리에 있는 충북 인력개발원을 매입하기 위해 군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군민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0.2%가 종교 시설 입주 우려 등으로 매입에 찬성했고, 25.4%는 재정 낭비 등을 이유로 반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 상공회의소가 적자를 이유로 문을 닫은 충북 인력개발원의 매입 예정 가격은 180억 원입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5일 기준 충북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0.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하락하고 청주지역은 제자리 걸음 했지만 음성이 0.18%, 충주가 0.16% 올라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충주 지역은 전셋값이 0.24% 올라 전국 평균 0.14%를 상회했으며 올 들어 누적 상승률 7.83%로 도내에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수확철 농촌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탄력 순찰제를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주민이 희망한 시간과 장소를 참고해 순찰하는 새로운 방식의 치안서비스입니다.

제천 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호박과 고추 등 농산물 도난 신고 9건이 접수됐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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