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전북도, 방역대책 추진
입력 2020.10.10 (21:30)
수정 2020.10.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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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의 양돈농가에서 1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 축산당국이 시군의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운영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돈농가가 밀집해 있는 익산 왕궁과 함열면, 군산 서수면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2주 동안 집중 소독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양돈농가에는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양돈농가가 밀집해 있는 익산 왕궁과 함열면, 군산 서수면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2주 동안 집중 소독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양돈농가에는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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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전북도, 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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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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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의 양돈농가에서 1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 축산당국이 시군의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운영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돈농가가 밀집해 있는 익산 왕궁과 함열면, 군산 서수면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2주 동안 집중 소독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양돈농가에는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양돈농가가 밀집해 있는 익산 왕궁과 함열면, 군산 서수면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2주 동안 집중 소독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양돈농가에는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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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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