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앞바다 선박 사고 5건 발생
입력 2020.10.10 (21:50)
수정 2020.10.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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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충남 앞바다에서 5건의 소형 선박 사고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16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 15분쯤 보령시 효자도 인근 해상에서 0.8톤급 어선과 0.2톤급 모터보트가 충돌해 모터보트 운전자 A씨가 허벅지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쯤에는 서천 마량항 인근에서 6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되는 등 어제와 오늘 보령과 서천, 홍성 앞바다에서 4척이 고장으로 예인되고 16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 15분쯤 보령시 효자도 인근 해상에서 0.8톤급 어선과 0.2톤급 모터보트가 충돌해 모터보트 운전자 A씨가 허벅지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쯤에는 서천 마량항 인근에서 6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되는 등 어제와 오늘 보령과 서천, 홍성 앞바다에서 4척이 고장으로 예인되고 16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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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앞바다 선박 사고 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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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1:50:01
- 수정2020-10-10 21:53:05
어제와 오늘 충남 앞바다에서 5건의 소형 선박 사고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16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 15분쯤 보령시 효자도 인근 해상에서 0.8톤급 어선과 0.2톤급 모터보트가 충돌해 모터보트 운전자 A씨가 허벅지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쯤에는 서천 마량항 인근에서 6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되는 등 어제와 오늘 보령과 서천, 홍성 앞바다에서 4척이 고장으로 예인되고 16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 15분쯤 보령시 효자도 인근 해상에서 0.8톤급 어선과 0.2톤급 모터보트가 충돌해 모터보트 운전자 A씨가 허벅지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쯤에는 서천 마량항 인근에서 6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되는 등 어제와 오늘 보령과 서천, 홍성 앞바다에서 4척이 고장으로 예인되고 16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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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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