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과속’ 상위 5곳 중 3곳이 대구
입력 2020.10.10 (21:58)
수정 2020.10.10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의 속도위반 단속 실적 상위 5곳 가운데 3곳이 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중구 수창초등학교 앞의 단속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달성군의 매곡초등학교 삼거리와 강림초교 앞이 각각 4, 5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국의 과속 단속 건수는 67만 8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중구 수창초등학교 앞의 단속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달성군의 매곡초등학교 삼거리와 강림초교 앞이 각각 4, 5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국의 과속 단속 건수는 67만 8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쿨존 과속’ 상위 5곳 중 3곳이 대구
-
- 입력 2020-10-10 21:58:23
- 수정2020-10-10 22:03:12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의 속도위반 단속 실적 상위 5곳 가운데 3곳이 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중구 수창초등학교 앞의 단속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달성군의 매곡초등학교 삼거리와 강림초교 앞이 각각 4, 5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국의 과속 단속 건수는 67만 8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중구 수창초등학교 앞의 단속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달성군의 매곡초등학교 삼거리와 강림초교 앞이 각각 4, 5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국의 과속 단속 건수는 67만 8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