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경북소방 화학사고 72건 출동
입력 2020.10.13 (10:29)
수정 2020.10.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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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05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 소방당국의 화학사고 출동 건수는 72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이 기간 경북의 화학사고 건수는 195건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사이 경북도의 화학분야 전문인력 채용은 5명으로 전남 19, 충북 10명보다 적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이 기간 경북의 화학사고 건수는 195건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사이 경북도의 화학분야 전문인력 채용은 5명으로 전남 19, 충북 10명보다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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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 경북소방 화학사고 72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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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3 10:29:26
- 수정2020-10-13 10:54:1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0/10/13/70_5024054.jpg)
지난 2105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 소방당국의 화학사고 출동 건수는 72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이 기간 경북의 화학사고 건수는 195건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사이 경북도의 화학분야 전문인력 채용은 5명으로 전남 19, 충북 10명보다 적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이 기간 경북의 화학사고 건수는 195건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사이 경북도의 화학분야 전문인력 채용은 5명으로 전남 19, 충북 10명보다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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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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