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 크레인서 작업하던 60대 추락사

입력 2020.10.15 (19:58) 수정 2020.10.15 (2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부산 강서구 신항 1부두에서 크레인에 올라가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2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자가 크레인 보수 작업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신항 크레인서 작업하던 60대 추락사
    • 입력 2020-10-15 19:58:35
    • 수정2020-10-15 20:46:39
    뉴스7(부산)
오늘 낮 12시 반쯤 부산 강서구 신항 1부두에서 크레인에 올라가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2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자가 크레인 보수 작업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