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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요양병원 종사자 만 3천여 명 전수검사
입력 2020.10.15 (21:43) 수정 2020.10.15 (21:46) 뉴스9(광주)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도내 요양병원과 요양원 종사자 만 3천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나섭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요양병원 80군데와 요양원 8백8군데에 2만 3천여 명이 요양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으로 코로나19 확산 시 집단감염은 물론 중증환자와 사망자 발생의 우려가 큽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요양병원 80군데와 요양원 8백8군데에 2만 3천여 명이 요양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으로 코로나19 확산 시 집단감염은 물론 중증환자와 사망자 발생의 우려가 큽니다.
- 전남도, 요양병원 종사자 만 3천여 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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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1:43:10
- 수정2020-10-15 21:46:51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도내 요양병원과 요양원 종사자 만 3천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나섭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요양병원 80군데와 요양원 8백8군데에 2만 3천여 명이 요양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으로 코로나19 확산 시 집단감염은 물론 중증환자와 사망자 발생의 우려가 큽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요양병원 80군데와 요양원 8백8군데에 2만 3천여 명이 요양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으로 코로나19 확산 시 집단감염은 물론 중증환자와 사망자 발생의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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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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