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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전라북도 등 수소충전소 법인 설립 추진
입력 2020.10.15 (21:53) 수정 2020.10.15 (21:56) 뉴스9(전주)
정부와 전라북도, 현대자동차 등 16개 기관과 기업이 수소충전소를 구축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 등 지자체는 수소충전소 터를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며, 정부는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등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 등 지자체는 수소충전소 터를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며, 정부는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등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 정부·전라북도 등 수소충전소 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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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1:53:35
- 수정2020-10-15 21:56:51

정부와 전라북도, 현대자동차 등 16개 기관과 기업이 수소충전소를 구축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 등 지자체는 수소충전소 터를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며, 정부는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등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 등 지자체는 수소충전소 터를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며, 정부는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등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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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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