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전 해체 기술’ 내년 체르노빌에서 시연
입력 2020.10.15 (21:59)
수정 2020.10.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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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해체 기술이 내년 체르노빌 원전에서 시연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주정부 기관과 원전 해체 핵심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원격으로 체결하고, 원자력연이 독자 개발한 해체 기술을 내년에 체르노빌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 콘크리트 처리기술과 방사성 오염 금속기기 제염기술 등에 대한 기술 실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주정부 기관과 원전 해체 핵심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원격으로 체결하고, 원자력연이 독자 개발한 해체 기술을 내년에 체르노빌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 콘크리트 처리기술과 방사성 오염 금속기기 제염기술 등에 대한 기술 실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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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원전 해체 기술’ 내년 체르노빌에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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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1:59:25
- 수정2020-10-15 22:04:28
국내 원전 해체 기술이 내년 체르노빌 원전에서 시연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주정부 기관과 원전 해체 핵심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원격으로 체결하고, 원자력연이 독자 개발한 해체 기술을 내년에 체르노빌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 콘크리트 처리기술과 방사성 오염 금속기기 제염기술 등에 대한 기술 실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주정부 기관과 원전 해체 핵심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원격으로 체결하고, 원자력연이 독자 개발한 해체 기술을 내년에 체르노빌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 콘크리트 처리기술과 방사성 오염 금속기기 제염기술 등에 대한 기술 실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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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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