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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 코로나19 공동 대응…“병상 공동 활용”
입력 2020.10.15 (23:19) 수정 2020.10.15 (23:36) 뉴스7(울산)
울산과 부산·경남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병상 공동 활용 등 공동대응시스템 가동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과 부산·경남에서 합산 일일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지역병상 등의 자원을 행정구역 경계 없이 공동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확진자 발생 시 지자체별로 자체 대응하되 한계 상황에서는 권역 내 병상을 공동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과 부산·경남에서 합산 일일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지역병상 등의 자원을 행정구역 경계 없이 공동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확진자 발생 시 지자체별로 자체 대응하되 한계 상황에서는 권역 내 병상을 공동 활용하는 것입니다.
- 울산·부산·경남 코로나19 공동 대응…“병상 공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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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3:19:37
- 수정2020-10-15 23:36:52

울산과 부산·경남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병상 공동 활용 등 공동대응시스템 가동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과 부산·경남에서 합산 일일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지역병상 등의 자원을 행정구역 경계 없이 공동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확진자 발생 시 지자체별로 자체 대응하되 한계 상황에서는 권역 내 병상을 공동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과 부산·경남에서 합산 일일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지역병상 등의 자원을 행정구역 경계 없이 공동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확진자 발생 시 지자체별로 자체 대응하되 한계 상황에서는 권역 내 병상을 공동 활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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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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