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대봉감 지리적표시제 취소로 타격 우려
입력 2020.10.19 (08:13)
수정 2020.10.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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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악양대봉감'이 지리적표시제 등록 취소로 판매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동 악양대봉감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에 지리적 표시등록 임산물로 등록했지만 올해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4월에 하동 악양대봉감은 지리적 표시등록이 취소됐습니다.
하동 악양대봉감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에 지리적 표시등록 임산물로 등록했지만 올해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4월에 하동 악양대봉감은 지리적 표시등록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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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대봉감 지리적표시제 취소로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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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08:13:35
- 수정2020-10-19 10:09:20

하동‘악양대봉감'이 지리적표시제 등록 취소로 판매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동 악양대봉감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에 지리적 표시등록 임산물로 등록했지만 올해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4월에 하동 악양대봉감은 지리적 표시등록이 취소됐습니다.
하동 악양대봉감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에 지리적 표시등록 임산물로 등록했지만 올해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4월에 하동 악양대봉감은 지리적 표시등록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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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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