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은행, 경남FC에 3억 5천만 원 기탁
입력 2020.10.19 (19:53)
수정 2020.10.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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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경남FC에 발전기금으로 3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오늘(19일) 경남도청을 찾아 김경수 지사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에게 발전기금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경남FC는 이 기금을 선수단 버스 교체와 선수단복 구매 비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오늘(19일) 경남도청을 찾아 김경수 지사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에게 발전기금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경남FC는 이 기금을 선수단 버스 교체와 선수단복 구매 비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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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남은행, 경남FC에 3억 5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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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9:53:11
- 수정2020-10-19 20:20:43

BNK경남은행이 경남FC에 발전기금으로 3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오늘(19일) 경남도청을 찾아 김경수 지사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에게 발전기금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경남FC는 이 기금을 선수단 버스 교체와 선수단복 구매 비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오늘(19일) 경남도청을 찾아 김경수 지사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에게 발전기금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경남FC는 이 기금을 선수단 버스 교체와 선수단복 구매 비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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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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