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21개 우체국 폐국…비수도권 최다
입력 2020.10.19 (20:05)
수정 2020.10.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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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의 우체국 폐국이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정사업본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방우정청 관할 우체국 가운데 대구 13개, 경북 8개 등 모두 21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112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은 가운데 경인청이 22개로 가장 많고 비수도권에서 경북청 관할이 21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방우정청 관할 우체국 가운데 대구 13개, 경북 8개 등 모두 21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112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은 가운데 경인청이 22개로 가장 많고 비수도권에서 경북청 관할이 21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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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21개 우체국 폐국…비수도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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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0:05:53
- 수정2020-10-19 20:08:41
경북지방우정청의 우체국 폐국이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정사업본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방우정청 관할 우체국 가운데 대구 13개, 경북 8개 등 모두 21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112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은 가운데 경인청이 22개로 가장 많고 비수도권에서 경북청 관할이 21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방우정청 관할 우체국 가운데 대구 13개, 경북 8개 등 모두 21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112개의 우체국이 문을 닫은 가운데 경인청이 22개로 가장 많고 비수도권에서 경북청 관할이 21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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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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