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뉴딜’ 추가 발굴…연말까지 종합계획 수립
입력 2020.10.21 (19:20)
수정 2020.10.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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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21일) 전북형 뉴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기존 4조 7천억 원 사업 외에 추가로 50건, 4조 2천억 원 규모의 전북형 뉴딜사업을 제시했습니다.
2조 5천억 원가량 필요한 DNA 생태계와 비대면 산업, 8천5백억 원 규모의 인프라 녹색 전환, 2천5백억 원 규모의 SOC 디지털화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발굴한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가사업에 지역 뉴딜사업을 추가한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입니다.
2조 5천억 원가량 필요한 DNA 생태계와 비대면 산업, 8천5백억 원 규모의 인프라 녹색 전환, 2천5백억 원 규모의 SOC 디지털화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발굴한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가사업에 지역 뉴딜사업을 추가한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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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형 뉴딜’ 추가 발굴…연말까지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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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1 19:20:36
- 수정2020-10-21 19:30:41
전라북도는 오늘(21일) 전북형 뉴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기존 4조 7천억 원 사업 외에 추가로 50건, 4조 2천억 원 규모의 전북형 뉴딜사업을 제시했습니다.
2조 5천억 원가량 필요한 DNA 생태계와 비대면 산업, 8천5백억 원 규모의 인프라 녹색 전환, 2천5백억 원 규모의 SOC 디지털화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발굴한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가사업에 지역 뉴딜사업을 추가한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입니다.
2조 5천억 원가량 필요한 DNA 생태계와 비대면 산업, 8천5백억 원 규모의 인프라 녹색 전환, 2천5백억 원 규모의 SOC 디지털화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발굴한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가사업에 지역 뉴딜사업을 추가한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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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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