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메시, 챔스 최초 16시즌 연속골…바르셀로나 5-1 완승

입력 2020.10.21 (21:56) 수정 2020.10.2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메시 페널티킥을 얻어냅니다.

침착하게 골~

메시 유럽챔스 사상 처음으로 16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합니다.

베테랑 메시의 골에 막내 안수 파티 골까지 5골을 넣은 바르셀로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합니다.

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 코너킥.

마르시알 헤딩 자책골 마치 공격수가 골을 넣은 것 같은 마르시알의 자책골.

맨유 래시퍼드 골.

래시퍼드의 결승골로 맨유 2대 1로 파리 생제르맹 홈에서 승리를 가져옵니다.

한편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호날두가 결장한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의 멀티골로 디나모 키예프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메시, 챔스 최초 16시즌 연속골…바르셀로나 5-1 완승
    • 입력 2020-10-21 21:56:45
    • 수정2020-10-21 22:01:57
    뉴스 9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메시 페널티킥을 얻어냅니다.

침착하게 골~

메시 유럽챔스 사상 처음으로 16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합니다.

베테랑 메시의 골에 막내 안수 파티 골까지 5골을 넣은 바르셀로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합니다.

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 코너킥.

마르시알 헤딩 자책골 마치 공격수가 골을 넣은 것 같은 마르시알의 자책골.

맨유 래시퍼드 골.

래시퍼드의 결승골로 맨유 2대 1로 파리 생제르맹 홈에서 승리를 가져옵니다.

한편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호날두가 결장한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의 멀티골로 디나모 키예프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