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북부선 시군별 지역추진위원회 출범
입력 2020.10.22 (08:29)
수정 2020.10.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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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 연결 강원추진위원회가 어제(21일) 강릉에서 열린 '2020 유라시아 동해안 철도포럼'에서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 북부선 강릉-제진 구간이 통과하는 시군별 지역 추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지역 위원회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는 등 동해 북부선 미착공 구간이 예정대로 내년 말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위원회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는 등 동해 북부선 미착공 구간이 예정대로 내년 말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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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북부선 시군별 지역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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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2 08:29:36
- 수정2020-10-22 08:34:59
동해북부선 연결 강원추진위원회가 어제(21일) 강릉에서 열린 '2020 유라시아 동해안 철도포럼'에서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 북부선 강릉-제진 구간이 통과하는 시군별 지역 추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지역 위원회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는 등 동해 북부선 미착공 구간이 예정대로 내년 말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위원회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는 등 동해 북부선 미착공 구간이 예정대로 내년 말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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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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