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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과 치유…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도 변화
입력 2020.10.24 (08:26) 수정 2020.10.24 (08:4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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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앵커]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산업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한 장소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기존 방식과는 다른, 자연과 어우러진 휴양과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드넓은 해변에서 사람들이 걷고 있습니다.

지팡이를 이용해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노르딕 워킹입니다.

북유럽의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의 훈련법에서 시작된 건데, 최근 국내에서도 해양 치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완기/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 "기존에 쓰지 않던 어깨도 많이 열리고 몸도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울창한 해송 숲에서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안정시키는 산림욕.

바닷물과 소금, 토탄, 머드 등 자연에서 나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찜질이나 마사지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28개 해수욕장이 몰려 있는 충남 태안지역의 올여름 피서객은 150만 명.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보다 30% 감소하면서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대신 비대면, 비접촉 문화가 뜨면서 휴양과 치유에 초점을 둔 관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세로/충남 태안군수 : "치유와 재활 이 부분이 상당히 많은 고부가가치를 생산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도 순수한 관광보다는 융복합 개념에서 접근을 해야되지 않을까."]

코로나19 이후 시대 생태와 휴양, 치유의 새로운 관광 문화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진환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 휴양과 치유…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도 변화
    • 입력 2020-10-24 08:26:19
    • 수정2020-10-24 08:45:36
    뉴스광장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앵커]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산업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한 장소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기존 방식과는 다른, 자연과 어우러진 휴양과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드넓은 해변에서 사람들이 걷고 있습니다.

지팡이를 이용해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노르딕 워킹입니다.

북유럽의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의 훈련법에서 시작된 건데, 최근 국내에서도 해양 치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완기/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 "기존에 쓰지 않던 어깨도 많이 열리고 몸도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울창한 해송 숲에서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안정시키는 산림욕.

바닷물과 소금, 토탄, 머드 등 자연에서 나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찜질이나 마사지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28개 해수욕장이 몰려 있는 충남 태안지역의 올여름 피서객은 150만 명.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보다 30% 감소하면서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대신 비대면, 비접촉 문화가 뜨면서 휴양과 치유에 초점을 둔 관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세로/충남 태안군수 : "치유와 재활 이 부분이 상당히 많은 고부가가치를 생산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도 순수한 관광보다는 융복합 개념에서 접근을 해야되지 않을까."]

코로나19 이후 시대 생태와 휴양, 치유의 새로운 관광 문화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진환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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