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내년에 첫 유채꽃축제 개최
입력 2020.10.24 (21:33)
수정 2020.10.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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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내년 4월에 동이면 금암리 친수공원에서 제1회 옥천 유채꽃 축제를 엽니다.
이를 위해 옥천군은 집중 호우로 침수됐었던 친수공원 83,000㎡를 정비하고 유채꽃 종자 900kg 파종을 마쳤습니다.
올봄에 처음 조성한 유채꽃 단지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관광객 10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를 위해 옥천군은 집중 호우로 침수됐었던 친수공원 83,000㎡를 정비하고 유채꽃 종자 900kg 파종을 마쳤습니다.
올봄에 처음 조성한 유채꽃 단지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관광객 10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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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내년에 첫 유채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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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21:33:51
- 수정2020-10-24 21:49:55
옥천군이 내년 4월에 동이면 금암리 친수공원에서 제1회 옥천 유채꽃 축제를 엽니다.
이를 위해 옥천군은 집중 호우로 침수됐었던 친수공원 83,000㎡를 정비하고 유채꽃 종자 900kg 파종을 마쳤습니다.
올봄에 처음 조성한 유채꽃 단지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관광객 10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를 위해 옥천군은 집중 호우로 침수됐었던 친수공원 83,000㎡를 정비하고 유채꽃 종자 900kg 파종을 마쳤습니다.
올봄에 처음 조성한 유채꽃 단지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관광객 10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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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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