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입력 2020.10.24 (21:49)
수정 2020.10.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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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도는 어제 필리핀에서 함께 입국한 순천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귀국 후 곧바로 격리돼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 확진자는 지역감염 137명, 해외유입자 4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어제 필리핀에서 함께 입국한 순천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귀국 후 곧바로 격리돼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 확진자는 지역감염 137명, 해외유입자 4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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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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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21:49:14
- 수정2020-10-24 22:04:19
전남 지역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도는 어제 필리핀에서 함께 입국한 순천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귀국 후 곧바로 격리돼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 확진자는 지역감염 137명, 해외유입자 4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어제 필리핀에서 함께 입국한 순천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귀국 후 곧바로 격리돼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 확진자는 지역감염 137명, 해외유입자 4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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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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