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찾아온 흑두루미…20여 마리 관찰
입력 2020.10.24 (21:56)
수정 2020.10.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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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처음으로 순천만에 흑두루미가 찾아왔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낮 순천만습지에서 흑두루미 20여 마리와 검은목두루미 한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흑두루미는 지난해보다 닷새 늦게 순천만을 찾아왔으며, 도래 첫날 검은목두루미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순천시는 오늘 낮 순천만습지에서 흑두루미 20여 마리와 검은목두루미 한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흑두루미는 지난해보다 닷새 늦게 순천만을 찾아왔으며, 도래 첫날 검은목두루미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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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찾아온 흑두루미…20여 마리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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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21:56:14
- 수정2020-10-24 22:11:07
올 가을 처음으로 순천만에 흑두루미가 찾아왔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낮 순천만습지에서 흑두루미 20여 마리와 검은목두루미 한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흑두루미는 지난해보다 닷새 늦게 순천만을 찾아왔으며, 도래 첫날 검은목두루미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순천시는 오늘 낮 순천만습지에서 흑두루미 20여 마리와 검은목두루미 한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흑두루미는 지난해보다 닷새 늦게 순천만을 찾아왔으며, 도래 첫날 검은목두루미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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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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