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0.26 (19:41) 수정 2020.10.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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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탕국감' 국감이 끝날 때마다 매년 나오는 비판인데, 올해는 유난히 더 싱거웠습니다.

행정부를 견제할 '한방'은 없었고, 3주 내내 근거 부족한 정쟁, 그리고 현직 검찰총장의 이름만 둥둥 떠다녔습니다.

'혹시나'로 시작했던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도 '역시나'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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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0-26 19:41:57
    • 수정2020-10-26 19:52:03
    뉴스7(대전)
'맹탕국감' 국감이 끝날 때마다 매년 나오는 비판인데, 올해는 유난히 더 싱거웠습니다.

행정부를 견제할 '한방'은 없었고, 3주 내내 근거 부족한 정쟁, 그리고 현직 검찰총장의 이름만 둥둥 떠다녔습니다.

'혹시나'로 시작했던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도 '역시나'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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