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 재개
입력 2020.10.26 (22:02)
수정 2020.10.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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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춘천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11월) 6일 까지 4차례에 걸쳐 '시티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시티투어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45인승 버스 한 대당 20명만 탑승합니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11월) 6일 까지 4차례에 걸쳐 '시티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시티투어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45인승 버스 한 대당 20명만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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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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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22:02:43
- 수정2020-10-26 22:20:54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춘천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11월) 6일 까지 4차례에 걸쳐 '시티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시티투어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45인승 버스 한 대당 20명만 탑승합니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11월) 6일 까지 4차례에 걸쳐 '시티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시티투어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45인승 버스 한 대당 20명만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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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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