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입자’ 독감 백신, 안전성 문제 없어”
입력 2020.10.27 (18:17)
수정 2020.10.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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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색 입자가 보여 회수한 독감 백신을 검사한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오늘 브리핑에서 "회수한 한국 백신을 동물실험한 결과 주사 부위 피부가 붉게 되는 등 일반적인 반응 외에 특이 소견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색 입자는 백신을 구성하는 인플루엔자 단백질로 확인했다"며, WHO 표준품이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 단백질 크기와 분포에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오늘 브리핑에서 "회수한 한국 백신을 동물실험한 결과 주사 부위 피부가 붉게 되는 등 일반적인 반응 외에 특이 소견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색 입자는 백신을 구성하는 인플루엔자 단백질로 확인했다"며, WHO 표준품이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 단백질 크기와 분포에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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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색입자’ 독감 백신, 안전성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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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18:17:34
- 수정2020-10-27 18:30:3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색 입자가 보여 회수한 독감 백신을 검사한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오늘 브리핑에서 "회수한 한국 백신을 동물실험한 결과 주사 부위 피부가 붉게 되는 등 일반적인 반응 외에 특이 소견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색 입자는 백신을 구성하는 인플루엔자 단백질로 확인했다"며, WHO 표준품이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 단백질 크기와 분포에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오늘 브리핑에서 "회수한 한국 백신을 동물실험한 결과 주사 부위 피부가 붉게 되는 등 일반적인 반응 외에 특이 소견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색 입자는 백신을 구성하는 인플루엔자 단백질로 확인했다"며, WHO 표준품이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 단백질 크기와 분포에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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