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산업, 해상풍력 사업에 향토기업 중 유일 참여
입력 2020.10.27 (23:11)
수정 2020.10.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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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린 뉴딜에 포함된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울산 향토기업 중 유일하게 금양산업개발이 참여합니다.
금양산업개발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컨소시엄 중 케이에프윈드에 해상공사 사업의 지분 90%를 넘기고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금양은 해상풍력 시설의 전기공사를 담당할 예정이며, 앞으로 운영정비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금양산업개발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컨소시엄 중 케이에프윈드에 해상공사 사업의 지분 90%를 넘기고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금양은 해상풍력 시설의 전기공사를 담당할 예정이며, 앞으로 운영정비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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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양산업, 해상풍력 사업에 향토기업 중 유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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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23:11:01
- 수정2020-10-28 00:06:02
한국판 그린 뉴딜에 포함된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울산 향토기업 중 유일하게 금양산업개발이 참여합니다.
금양산업개발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컨소시엄 중 케이에프윈드에 해상공사 사업의 지분 90%를 넘기고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금양은 해상풍력 시설의 전기공사를 담당할 예정이며, 앞으로 운영정비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금양산업개발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컨소시엄 중 케이에프윈드에 해상공사 사업의 지분 90%를 넘기고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금양은 해상풍력 시설의 전기공사를 담당할 예정이며, 앞으로 운영정비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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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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