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전 인구 4백 명 순유출…세종·충남은 순유입
입력 2020.10.28 (20:09)
수정 2020.10.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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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대전에서 전출한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9월 대전으로 전입한 인구가 만8천백51명, 전출 인구는 만8천5백51명으로 순유출된 인구가 4백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세종에서는 전출 인구보다 전입 인구가 623명 많았고, 충남은 178명 많았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9월 대전으로 전입한 인구가 만8천백51명, 전출 인구는 만8천5백51명으로 순유출된 인구가 4백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세종에서는 전출 인구보다 전입 인구가 623명 많았고, 충남은 178명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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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대전 인구 4백 명 순유출…세종·충남은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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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8 20:09:13
- 수정2020-10-28 20:18:35
지난 9월 대전에서 전출한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9월 대전으로 전입한 인구가 만8천백51명, 전출 인구는 만8천5백51명으로 순유출된 인구가 4백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세종에서는 전출 인구보다 전입 인구가 623명 많았고, 충남은 178명 많았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9월 대전으로 전입한 인구가 만8천백51명, 전출 인구는 만8천5백51명으로 순유출된 인구가 4백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세종에서는 전출 인구보다 전입 인구가 623명 많았고, 충남은 178명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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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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