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피부 부착형 결핵 백신 개발 착수
입력 2020.10.29 (22:01)
수정 2020.10.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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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국립마산병원 등과 함께 보건복지부 '패치형 결핵백신 실용화' 과제에 선정돼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습니다.
부산대 등은 앞으로 2년 동안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결핵 백신 특유의 흉터 없이 효과를 높이는 피부 부착형 백신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부산대는 결핵 사망자는 감소화 추세지만 전염성 결핵으로 인한 치료성공률이 정체돼 있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개발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대 등은 앞으로 2년 동안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결핵 백신 특유의 흉터 없이 효과를 높이는 피부 부착형 백신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부산대는 결핵 사망자는 감소화 추세지만 전염성 결핵으로 인한 치료성공률이 정체돼 있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개발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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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피부 부착형 결핵 백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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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2:01:22
- 수정2020-10-29 22:06:15
부산대가 국립마산병원 등과 함께 보건복지부 '패치형 결핵백신 실용화' 과제에 선정돼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습니다.
부산대 등은 앞으로 2년 동안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결핵 백신 특유의 흉터 없이 효과를 높이는 피부 부착형 백신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부산대는 결핵 사망자는 감소화 추세지만 전염성 결핵으로 인한 치료성공률이 정체돼 있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개발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대 등은 앞으로 2년 동안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결핵 백신 특유의 흉터 없이 효과를 높이는 피부 부착형 백신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부산대는 결핵 사망자는 감소화 추세지만 전염성 결핵으로 인한 치료성공률이 정체돼 있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개발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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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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