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출입국사무소, 핼러윈데이 특별 방역단속
입력 2020.10.30 (21:36)
수정 2020.10.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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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핼러윈데이인 내일(31일) 대전 유성구와 서구 일대 외국인 전용 클럽과 유흥시설에서 핼러윈데이 방역 단속 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외국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코로나19 외국인 특별 검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5월에도 서울 이태원클럽발 집단 확산이 있었던 만큼 핼러윈데이인 내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외국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코로나19 외국인 특별 검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5월에도 서울 이태원클럽발 집단 확산이 있었던 만큼 핼러윈데이인 내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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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출입국사무소, 핼러윈데이 특별 방역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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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1:36:52
- 수정2020-10-30 22:16:25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핼러윈데이인 내일(31일) 대전 유성구와 서구 일대 외국인 전용 클럽과 유흥시설에서 핼러윈데이 방역 단속 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외국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코로나19 외국인 특별 검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5월에도 서울 이태원클럽발 집단 확산이 있었던 만큼 핼러윈데이인 내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외국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코로나19 외국인 특별 검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5월에도 서울 이태원클럽발 집단 확산이 있었던 만큼 핼러윈데이인 내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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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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