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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조심해야할 시기…‘실수’가 가장 큰 원인
입력 2020.11.01 (07:13) 수정 2020.11.01 (07:19) KBS 재난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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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산불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단풍철, 등산객까지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산불을 보면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는 10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11월과 12월, 많이 일어났습니다.

산불이 발생한 원인은 입산자의 실수가 가장 많았고 쓰레기나 논밭두렁을 태우다 난 산불이 뒤를 이었습니다. 담뱃불로 인한 화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됐는데요. 산불 예방을 위해선 입산이 통제된 등산로는 출입하지 말고 라이터, 버너 등의 인화물질을 절대 소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산에서는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산불 조심해야할 시기…‘실수’가 가장 큰 원인
    • 입력 2020-11-01 07:13:10
    • 수정2020-11-01 07:19:46
    KBS 재난방송센터
해마다 이맘때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산불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단풍철, 등산객까지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산불을 보면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는 10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11월과 12월, 많이 일어났습니다.

산불이 발생한 원인은 입산자의 실수가 가장 많았고 쓰레기나 논밭두렁을 태우다 난 산불이 뒤를 이었습니다. 담뱃불로 인한 화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됐는데요. 산불 예방을 위해선 입산이 통제된 등산로는 출입하지 말고 라이터, 버너 등의 인화물질을 절대 소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산에서는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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