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 경북 5위·대구 6위…수도권 집중
입력 2020.11.01 (21:58)
수정 2020.11.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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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중소기업 수가 전국에서 5번째와 6번째로 많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기준 경북의 중소기업은 33만 6천 개로 5위, 대구는 30만 3천 개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51%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몰려있고, 부산과 경남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대구 73만 명, 경북 80만 명 등 15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기준 경북의 중소기업은 33만 6천 개로 5위, 대구는 30만 3천 개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51%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몰려있고, 부산과 경남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대구 73만 명, 경북 80만 명 등 15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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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수 경북 5위·대구 6위…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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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1 21:58:31
- 수정2020-11-01 22:08:28
대구와 경북의 중소기업 수가 전국에서 5번째와 6번째로 많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기준 경북의 중소기업은 33만 6천 개로 5위, 대구는 30만 3천 개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51%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몰려있고, 부산과 경남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대구 73만 명, 경북 80만 명 등 15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기준 경북의 중소기업은 33만 6천 개로 5위, 대구는 30만 3천 개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51%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몰려있고, 부산과 경남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대구 73만 명, 경북 80만 명 등 15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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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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