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0명…“2차 전파 차단”
입력 2020.11.02 (19:09)
수정 2020.11.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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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지난달 31일 창원에서 제사 관련 2차 전파자가 2명 발생한 뒤 이틀째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통영에서도 확진자의 배우자가 앞서 감염됐지만, 자가격리를 지켜 2차 전파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경상남도 방역 당국은 산발적인 감염은 계속되고 있지만 전파 경로가 모두 확인돼 2차 전파의 차단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에서도 확진자의 배우자가 앞서 감염됐지만, 자가격리를 지켜 2차 전파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경상남도 방역 당국은 산발적인 감염은 계속되고 있지만 전파 경로가 모두 확인돼 2차 전파의 차단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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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자 0명…“2차 전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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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19:09:23
- 수정2020-11-02 20:09:03
경남에서는 지난달 31일 창원에서 제사 관련 2차 전파자가 2명 발생한 뒤 이틀째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통영에서도 확진자의 배우자가 앞서 감염됐지만, 자가격리를 지켜 2차 전파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경상남도 방역 당국은 산발적인 감염은 계속되고 있지만 전파 경로가 모두 확인돼 2차 전파의 차단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에서도 확진자의 배우자가 앞서 감염됐지만, 자가격리를 지켜 2차 전파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경상남도 방역 당국은 산발적인 감염은 계속되고 있지만 전파 경로가 모두 확인돼 2차 전파의 차단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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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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