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신임 시당위원장에 김진영 전 시의원 선출
입력 2020.11.02 (23:15)
수정 2020.11.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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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전 울산시의원이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최근 실시한 6기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89.9%의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심해명, 최부만, 정재헌 후보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최근 실시한 6기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89.9%의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심해명, 최부만, 정재헌 후보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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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신임 시당위원장에 김진영 전 시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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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3:15:44
- 수정2020-11-03 00:41:45
김진영 전 울산시의원이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최근 실시한 6기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89.9%의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심해명, 최부만, 정재헌 후보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최근 실시한 6기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89.9%의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심해명, 최부만, 정재헌 후보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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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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