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세창창고 부지 매입 의혹” 전 남구청장 고발
입력 2020.11.02 (23:15)
수정 2020.11.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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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는 세창냉동창고 리모델링 사업의 부지 매입 당시 정책 결정권자였던 서동욱 전 남구청장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부지매입 과정에서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공공의 복리와 이익을 해치지는 않았는지 등을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부지매입 과정에서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공공의 복리와 이익을 해치지는 않았는지 등을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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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대, “세창창고 부지 매입 의혹” 전 남구청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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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3:15:44
- 수정2020-11-03 00:41:45
울산시민연대는 세창냉동창고 리모델링 사업의 부지 매입 당시 정책 결정권자였던 서동욱 전 남구청장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부지매입 과정에서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공공의 복리와 이익을 해치지는 않았는지 등을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부지매입 과정에서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공공의 복리와 이익을 해치지는 않았는지 등을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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