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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반대”
입력 2020.11.03 (21:57) 수정 2020.11.03 (22:07)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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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참여연대가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 공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꼼수정치로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민주화를 포기한 민주당에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선거법과 정당법 등 법 개정을 통해 재보궐 선거 귀책사유를 제공한 정당에 비용부담이나 정당보조금 삭감 등의 부담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꼼수정치로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민주화를 포기한 민주당에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선거법과 정당법 등 법 개정을 통해 재보궐 선거 귀책사유를 제공한 정당에 비용부담이나 정당보조금 삭감 등의 부담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의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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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21:57:21
- 수정2020-11-03 22:07:27

대구 참여연대가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 공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꼼수정치로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민주화를 포기한 민주당에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선거법과 정당법 등 법 개정을 통해 재보궐 선거 귀책사유를 제공한 정당에 비용부담이나 정당보조금 삭감 등의 부담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꼼수정치로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민주화를 포기한 민주당에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선거법과 정당법 등 법 개정을 통해 재보궐 선거 귀책사유를 제공한 정당에 비용부담이나 정당보조금 삭감 등의 부담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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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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