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DB, 8연패 꼴찌 추락

입력 2020.11.03 (22:07) 수정 2020.11.03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규와 윤호영, 두경민 등 국내선수 빅3가 부상으로 빠진 DB가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패스를 받아 외국인선수 위디가 그대로 림에 꽂아버립니다!

위디의 높이는 수비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는데요,

DB의 공격, 위디의 블록슛에 연이어 걸리고 맙니다.

3쿼터 오리온의 집중적인 외곽포에 무너지고 마는 '부상 병동' DB.

시즌 최다 8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상병동’ DB, 8연패 꼴찌 추락
    • 입력 2020-11-03 22:07:25
    • 수정2020-11-03 22:13:36
    뉴스 9
김종규와 윤호영, 두경민 등 국내선수 빅3가 부상으로 빠진 DB가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패스를 받아 외국인선수 위디가 그대로 림에 꽂아버립니다!

위디의 높이는 수비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는데요,

DB의 공격, 위디의 블록슛에 연이어 걸리고 맙니다.

3쿼터 오리온의 집중적인 외곽포에 무너지고 마는 '부상 병동' DB.

시즌 최다 8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