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전체험관 개관…21개 재난 체험시설 갖춰

입력 2020.11.03 (22:19) 수정 2020.11.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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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난 유형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주안전체험관이 오늘(3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로, 제주 특성에 맞춘 선박과 항공기 사고, 풍수와 지진 등 21개 종류의 재난 체험시설을 갖췄습니다.

안전체험관의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320명으로 시설 이용요금은 없고 예약제로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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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안전체험관 개관…21개 재난 체험시설 갖춰
    • 입력 2020-11-03 22:19:12
    • 수정2020-11-03 22:20:19
    뉴스9(제주)
다양한 재난 유형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주안전체험관이 오늘(3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로, 제주 특성에 맞춘 선박과 항공기 사고, 풍수와 지진 등 21개 종류의 재난 체험시설을 갖췄습니다.

안전체험관의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320명으로 시설 이용요금은 없고 예약제로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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