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못정한 미국…결정은 북부 3개 경합주 손에
입력 2020.11.04 (21:55)
수정 2020.11.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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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가?
개표 시작된 지 12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당선자를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마지막 개표중인 북부 경합 세개 주로 쏠리고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북부 경합 세개 주, 개표가 아직 진행중이죠?
[리포트]
북부 경합 세개 주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주 개표가 결론이 안났기 때문입니다.
위스콘신은 바이든이 앞서 있고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 주는 트럼프가 앞서고 있습니다.
북부 3개 주 승패에 따른 당선 가능성을 따져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주 애리조나 주를 가져온 바이든후보 미시간 위스콘신 두 주 이기면 대의원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 주 트럼프 대통령에 내줘도 승리 가능성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펜실베이니아 이기고 나머지 두 주 가운데 하나 더 이겨야 당선 가능성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집계 결과를 기준으로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또 하나 변수는 네바다 줍니다.
대의원 6명으로 적은 규모의 줍니다.
그런데 내내 바이든 후보가 앞서다가 트럼프에 바짝 쫒기고있습니다.
여기 뒤집히면 당선자 예측 또 복잡해집니다.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변수 아직 여러갭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누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가?
개표 시작된 지 12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당선자를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마지막 개표중인 북부 경합 세개 주로 쏠리고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북부 경합 세개 주, 개표가 아직 진행중이죠?
[리포트]
북부 경합 세개 주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주 개표가 결론이 안났기 때문입니다.
위스콘신은 바이든이 앞서 있고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 주는 트럼프가 앞서고 있습니다.
북부 3개 주 승패에 따른 당선 가능성을 따져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주 애리조나 주를 가져온 바이든후보 미시간 위스콘신 두 주 이기면 대의원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 주 트럼프 대통령에 내줘도 승리 가능성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펜실베이니아 이기고 나머지 두 주 가운데 하나 더 이겨야 당선 가능성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집계 결과를 기준으로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또 하나 변수는 네바다 줍니다.
대의원 6명으로 적은 규모의 줍니다.
그런데 내내 바이든 후보가 앞서다가 트럼프에 바짝 쫒기고있습니다.
여기 뒤집히면 당선자 예측 또 복잡해집니다.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변수 아직 여러갭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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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자 못정한 미국…결정은 북부 3개 경합주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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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4 21:55:12
- 수정2020-11-04 22:28:20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0/11/04/210_5041169.jpg)
[앵커]
누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가?
개표 시작된 지 12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당선자를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마지막 개표중인 북부 경합 세개 주로 쏠리고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북부 경합 세개 주, 개표가 아직 진행중이죠?
[리포트]
북부 경합 세개 주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주 개표가 결론이 안났기 때문입니다.
위스콘신은 바이든이 앞서 있고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 주는 트럼프가 앞서고 있습니다.
북부 3개 주 승패에 따른 당선 가능성을 따져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주 애리조나 주를 가져온 바이든후보 미시간 위스콘신 두 주 이기면 대의원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 주 트럼프 대통령에 내줘도 승리 가능성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펜실베이니아 이기고 나머지 두 주 가운데 하나 더 이겨야 당선 가능성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집계 결과를 기준으로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또 하나 변수는 네바다 줍니다.
대의원 6명으로 적은 규모의 줍니다.
그런데 내내 바이든 후보가 앞서다가 트럼프에 바짝 쫒기고있습니다.
여기 뒤집히면 당선자 예측 또 복잡해집니다.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변수 아직 여러갭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누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가?
개표 시작된 지 12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당선자를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마지막 개표중인 북부 경합 세개 주로 쏠리고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북부 경합 세개 주, 개표가 아직 진행중이죠?
[리포트]
북부 경합 세개 주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주 개표가 결론이 안났기 때문입니다.
위스콘신은 바이든이 앞서 있고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 주는 트럼프가 앞서고 있습니다.
북부 3개 주 승패에 따른 당선 가능성을 따져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주 애리조나 주를 가져온 바이든후보 미시간 위스콘신 두 주 이기면 대의원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 주 트럼프 대통령에 내줘도 승리 가능성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펜실베이니아 이기고 나머지 두 주 가운데 하나 더 이겨야 당선 가능성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집계 결과를 기준으로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또 하나 변수는 네바다 줍니다.
대의원 6명으로 적은 규모의 줍니다.
그런데 내내 바이든 후보가 앞서다가 트럼프에 바짝 쫒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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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규 기자 kw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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