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부모연합회 “초등 돌봄전담사 파업 철회해야”

입력 2020.11.05 (21:41) 수정 2020.11.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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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부모연합회가 내일 예정된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 파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학부모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초등돌봄이 교육인지 보육인지 진부한 논의를 그만두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교사,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으로 돌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학부모연합회는 그러면서 정치권은 돌봄 업무의 자치단체 이관을 담은 돌봄 법안 발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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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학부모연합회 “초등 돌봄전담사 파업 철회해야”
    • 입력 2020-11-05 21:41:39
    • 수정2020-11-05 21:46:02
    뉴스9(청주)
충북학부모연합회가 내일 예정된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 파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학부모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초등돌봄이 교육인지 보육인지 진부한 논의를 그만두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교사,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으로 돌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학부모연합회는 그러면서 정치권은 돌봄 업무의 자치단체 이관을 담은 돌봄 법안 발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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