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가대표 육상선수, 음주 뺑소니
입력 2020.11.05 (21:51)
수정 2020.11.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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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오늘(5일) 강원도청 소속 현역 국가대표 육상선수 한 명을 음주 운전과 도주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선수는 오늘(5일) 새벽 4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동료 선수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오늘(5일) 새벽 4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동료 선수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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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국가대표 육상선수, 음주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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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5 21:51:00
- 수정2020-11-05 21:57:29
춘천경찰서는 오늘(5일) 강원도청 소속 현역 국가대표 육상선수 한 명을 음주 운전과 도주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선수는 오늘(5일) 새벽 4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동료 선수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오늘(5일) 새벽 4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동료 선수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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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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